날카롭고 혼란스러운 준원이의 정서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이유를 알고나니 그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이 팽팽하고 날카롭고 신경질 적인 준영이의 묘사가 두드려쟈서 좋았습니다.
선호하는 소재는 아니지만 페일던을 비롯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 구입을 했습니다. 날카로운 준원이 요망한 준영이랑 잘 살았으먄 합니다. 준원이의 상처가 없어질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기는 할것같아요. 준영이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