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장면에서 마왕이 나오고 이번 외전에는 뮤지컬을 보는걸로 시작이 되죠.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암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전은 주로 달달한 내용으로만 끝나는데 둘의 갈등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내고 결발을 이끌어 가는 채팔이님의 필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