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가 약간 핀트는 어긋난 애입니다.물론 중간중간 얘가…?라는 지점이 있었지만 이 장르에서 이런 정도는 귀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수오가 멘탈이 강한편이라 힘든 상황에서도 버티는게 나름 대견하기도 하고요. 힘들게 한 인물에게 동일하게 같아주는 장면은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수오가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을수는 없지만 수오가 받은 만큼 힘들기를 바랍니다. 수월하게 넘어갔던 책이였어요.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