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정태의 수난사 같은 걸 적는다면 틀림없이 요 얼마간 있었던 일들만으로도 한 챕터를 두텁게 채우고도 남을 수 있을 것 같았다.-알라딘 eBook <[BL] 패션 PASSION 3> (유우지) 중에서한 챕터가 아니라 외전만 몇권이니 굳세어라 태의야 예쁜 손 패티쉬 때문에 일레이와와 예쁜 얼굴 취향 때문에 신루와 거침없는 수난사를 겪는 태의야미안 그런데 너 덕분에 재미있어등장인물들이 다국적인데 나라별 특색에 맞는 이름과 개성이 넘치고 사건위주여서 3권이후에는 죽죽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