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새어머니의 이간질과 부인의 무관심... 사도세자를 다시 볼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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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안토니아 프레이저 지음, 정영문.이미애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앙투아네트의 인간적인면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름들이 상당히 헷갈리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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