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신청합니다/8세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아이가 예민하고 산만하단 소릴 많이 들어 저도 모르게 화내고 소리지르고..그러다 보니 이책이 너무 와닿았고, 새벽달님 유튜브 구독자로서 늘 듣고 있습니다. 새벽달님은 어떤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기운에 따스함이 느껴져요~ 강연회 꼭 가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