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넘겨 읽을 땐 예쁜 그림체에 반하고,꼼꼼히 곱씹으며 읽을 땐 메시지에 설렌다.새벽이라 그렇다 낮에는 나도 정상이다 라는 작지만 큰 위로도 주고.. 아무튼 최고의 책! '존재해줘서 고마워'도 작가님만 믿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시리즈 계속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