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6집 홀로 있는 사람들 [일반반]
언니네 이발관 노래 / 블루보이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한 시대의 종언처럼 느껴진다. 90년대 인디의 도발과 폭발력. 그게 미래일 지 알았으나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인디 중 일부는 살아남았고 인디씬 또한 살아남았다. 생존이 의미인 경우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