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안 풍경 전집 - 김기찬 사진집
김기찬 지음 / 눈빛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좋다. 그런데 서글프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골목길. 그 속의 사람들. 그들 사이에 맺어졌던 끈끈했던 관계들. 너무 쉽게 우리가 버린 것들. 그래서 그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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