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매직의 타격비법 - 0.4초의 예술의 말하다
김용달 지음 / 한스컨텐츠(Hantz)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야구를 사랑한다는 건 그건 야구를 향해 조금씩 더 깊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것. 야구가 내게 준 기쁨만큼 나도 나아 가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