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시대 2 - 무희 편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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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시대가 우리의 식민시대와 겹쳐지기 때문에 불편한 지점이 있다. 결재해지라고 묶은 사람만이 풀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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