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내편) 동양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16
장자 지음, 한용득 옮김 / 홍신문화사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빡 도는 책이다. 역사서 인지 장자 해설서인지 분간이 않간다. 해석도 개적으로 별로다. 장자의 해설이 주가 아니라, 중국 고대역사가 주를 이룬다. 장자 해설서로는 별로인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