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0
존 블리스 지음, 이현정 옮김, 오정수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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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쾌락을 목표로하는 무책임한 성관계를 넘어 생명의 존폐여부마저 쥐락펴락하기에 이르었음에 통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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