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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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은 아름다운 문장이 참 많았습니다. 술술 잘 읽혀서 우리말로 옮겨준 분께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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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이수연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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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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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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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교양이 부족해서 진미를 알아채지 못하는 거겠지 자책하면서 계속 읽었어요. 근데 잘 모르겠어요. 어떤 점이 그렇게 인상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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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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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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