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깨어나라 - 당신은 실패했다. 그래서 성공할 것이다.
김태광 지음 / 공감의기쁨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꿈으로 깨어나라>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 않을까?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 하는 사람도 자기가 원하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일하는 사람도 성공을 꿈 꾸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너무 헛된 꿈만 꾸면 그 것은 실패로 가는 길이 아닐까? 그러나 실패 또한 성공으로 가기위한 아주 좋은 지름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성공을 하고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땀 흘리며 앞만 보고 달렸던 사람들 또한 성공을 하기 위한 '실패'는 참 좋은 경험이고, 숙제이다 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왜 그럴까? 실패없이 성공을 한 사람이 과연 있을끼? 실패 없이 성공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성공이 실패를 많이 한 사람에 비해서 느끼는 감정이 아주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실패를 많이 겪었던 사람은 자기가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기 마련이고, 그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게끔 도와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사실 나 같은 경우는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자기 꿈과는 다르게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지 않은 곳에서 일을 한다면 어쩌면 거기서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는 이것 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이런 일도 저런 일도 해보고 자기에게 진짜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자기가 원했던 일이 자기에게 아주 안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 무척 혼란 스러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내가 꿈을 찾아갈수 있게 아주 좋은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해놓았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용기와 자신감을 좀 더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사실 이런 자기개발서 같은 책들은 20대~30대들이 제일 많이 보지 않을까 한다. 20대~30대가 제일 야망이 크고 꿈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많이 받지만. 이 책을 읽고 느끼는 것에 따라 용기를 내기도하고 좌절을 받기도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표지가 아주 인상이 깊다.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남자가 보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개발서들이 수없이 많기는 하다. 모두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그러나 행동으로 옴기기는 쉽지가 않다. 성공을 하려면 수 없이 많은 것을 겪어야하고, 실패를 해야하고, 느껴야하고, 들어야하고, 편견도 버려야 하고, 배워야하고 할 것이 무척많다. 성공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잠을 많이 안자고 아주 부지런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 같은 잠 많은 사람은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하려면 많은 것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 '성공'은 힘든 것이다. 그러나 꿈 조차 못 꾼다면 그건 아주 비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꿈은 꾸되 너무 헛된 꿈은 꾸지 말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답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가가 하고 있는 곳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스스로 많은 것을 이겨내야 한다. 내일부터 아주 조금씩 변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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