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쉬운 핸드메이드 아기 옷 - 갓난아기부터 3세까지 엄마가 만들어 건강하게 입히기 행복한 손놀이
일본보그사 엮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만들기 쉬운 핸드메이드 아기 옷 한번 볼까요?>

 

 

 

[갓난아기부터 3세까지 엄마가 만들어 건강하기 입힐 수 있는 핸드메이드 북]

책을 처음에 받아보았을 때 표지가 정말 귀여워서 얼른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더라구요.

찬찬히 책을 한번 펼쳐보았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이런 큰! '대형실물본'이 나왔어요.

무엇보다도 이것이 참 유용한 것 같아요. 초보 엄마들이 아기를 위해서 손 쉽게 '대형실물본'에 대고

그려서 만들면 아주 쉬울 것 같아요. 아주 섬세한 것 까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좋아요!

 

 

위에 사진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생후 1년간은 평생을 통틀어 가장 많이 성장하는 시기'라고 되어있어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예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새옷을 샀는데 아기가 금새 무럭무럭 자라서 옷이 금방 작아져 버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로 사는 길 밖에는 없죠!!

그러니까 이 책이 정말 필요한겁니다!

요즘 아기옷방에 가보면 가격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하나 고르면 4만원대 비싼것은 10만원도 넘어가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에 맞게 옷을 계속 산다면 그것은 '낭비'로 변해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서 돈도 아끼고 '나만의 코디법'으로 옷을 만들면 더 이득이랍니다.

정말 유용한 것 같죠?

 

 

이것은 여러가지 '단추 다는 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요즘은 거의 단추 달고 바느질 하는 집안이 별로 없을꺼예요.

저도 바느질을 안한지 무척 오래되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이렇게 유용하게 책에 다 소개가 되어있으니까.

어렵지않게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만든 옷이라 더 특별하자구요.

 

 

무엇보다도 저는 이 원피스가 제일 따라하기 쉬워보이더라구요!!

일단은 이 원피스로 시작해서 이쁜 옷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물론 준비물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으면 정말 편해요.

무엇보다도 옷의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요.

후드 망토도 있고, 원피스에 모자까지 치마도 다양하구요!!

거기다가 멜빵 바지도 있고 너무나 다양한 옷들이 많아서 두근두근!!

무엇보다도 저렇게만 만들면 꼭 사다놓은 옷 같아요!

 

 

이렇게 재봉순서까지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요.

부담감없이 쉽고 간단하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실수없이 잘 따라 하실 수 있을꺼라고 예상됩니다.

 

 

위에 보시면 '턱받이 와 블루머'가 있는데요.

0~3세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턱받이야 말로 없어서는 안 될 아기들의 '생활 필수품'인 것 같아요.

아직 시도는 안했지만 천을 사서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요즘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메이드 가이드 북'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매력적인게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힌다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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