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 동료가 있고 고수가 있고, 악당도 있지만
임희걸 지음 / 끌리는책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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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친절히 알려주는 상사… 책 첫머리에 나오는 이야기다. 과연 이런 상사와 동료가 있을까? 저자의 직장생활 이야기라는데 참 훈훈하다. 마치 휴남동 서점이나 불편한 편의점을 읽는 듯 하다. 직장인의 성장을 재미와 교훈을 모두 담아 풀어내려고 애썼다. 일단 노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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