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업적과 다르게 글에서 느껴지는 겸손함. 학교는 2년밖에 다니지 않았으나 현명함이 있었고, 맨손으로 시작해서 많은것을 이룬사람. 본인의 사사로운 이익보다 공공을 위한 사람.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