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이계영 옮김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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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업적과 다르게 글에서 느껴지는 겸손함. 학교는 2년밖에 다니지 않았으나 현명함이 있었고, 맨손으로 시작해서 많은것을 이룬사람.
본인의 사사로운 이익보다 공공을 위한 사람.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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