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1명신청-높지 않은 목소리에 유머가 곁들여지면서 주제가 묵직하게 전해지는 문학 강의이리라 기대해봅니다. 로쟈의 책도 강의도 끝날무렵에는 항상 시간가는게 아쉬워졌었습니다. 참가기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