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현실성이 없다고해서 판타지라는, SF라는,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뒷전으로 물려버려서는 안된다. 그것들에 투영되어지는 현실과 한없이 커져가는 상상력이라는 신의 선물에 대한 배신 행위를 하게 되는것이기에. 100년전, 아니 10년전에는 오늘날의 모든것들이 그저 허황된 상상에 불과 했다는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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