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스토리콜렉터 75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중간까지 읽었을 땐 조 올로크린이 안나와 실망스럽고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좀 별로 였어요. 애거사 인생이 안타깝고‥지금 다 읽었는데 아이가 없었을 때 읽었으면 이해 못 했을텐데 엄마가 되어 읽으니 애거사가 참 불쌍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작가의 심리 표현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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