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 쇠락하는 산업도시와 한국 경제에 켜진 경고등
양승훈 지음 / 부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울산이 제조업 도시의 표본? 기준이고 울산을 살려야 제조업이 산다고 했는데
이건 원인과 결과를 교묘히 뒤바뀐 눈속임이다.
1970년대 우리 제조업이 세계를 리드해서 그 수혜를 울산이 고스란히 받은 것이다.
나는 반대로 말하고 싶다. 울산이 죽어야 우리나라 제조업이 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