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폴히 작가님 다운 포근하고 낭만적인 소설이였어요 현로는 잘 안보는데 제가 제일 좋아는 바다와 유폴히 작가님이라 그냥 넘길수가 없었네요ㅎㅎ 둘이 라디오로 만나게 되는 장면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눈 앞에 둘의 모습이 꼭 그려지는 것만 같더라구요 해가 뜨는 장면도 좋았고 둘이 바닷가에서 만나는 장면도 좋았고 걷는 장면도 좋았어요 단편 드라마로 제작 되어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유폴히 작가님의 글은 항상 포근하게 잔잔하게 너무 강렬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힐링 하고 싶은 분들게 추천드려요
일단 잘 쓴 글이라는건 인정하지만 너무 제멋데로인 하녀에 수사관에 그냥 짜증나는것 투성이에요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인데 또 머릿속은 꽃밭이여서 아부지가 벌린 일 보상해줄게~~ 하면서 금화를 뿌려대고 다니는데 본인도 돈이 얼마 없다면서 아낄 생각은 안하는게 너무 어이없더라구요1화 초반이긴 하지만 읽다가 정말 짜증나서 도저히 더 이상은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