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통 털다 들긴 첫째 강아지 사랑이랍니다!
정말 사랑이 뭔지 보여주는 소설이였어요 남주의 사랑은 정말 너무 사랑이여서 좋았어요 시리즈라는걸 알고 리디를 들어가 봤더니 현재 마지막 시리즈가 연재중 인것 같더라구요 정말 여주 성격도 너무 좋았고 틀이 정해져 있는 메뉴얼대로만 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여주가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첫시작은 전작 주인공들로 시작해갔고 마지막은 차기작 주인공들로 마무리 해갔어요
마녀의 귀환은 정말 멋지고 즐거운 소설이였습니다. 조금은 어두웠지만 너무 멋졌던 주인공과 주인공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두남자 너무 멋졌어요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정말 재밌어요 여왕작가님의 구원자의 요리법도 정말 즐겁습니다 로맨스가 아니라 판타지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