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나 금손들이 많은지 집에서도 간단하고 맛있고 영양도 챙기고 감성도 챙기면서 요리 잘 하는 분들이 참 많다.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냉장고를 열어 재료들을 봐도 쉽고 간단한 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아 대충 후루룩 먹고 넘긴 일이 많았다. 이럴 때 레시피 북 한 권 있다면 두루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사계절 홈 브런치>가 좋았던 점이 2가지 있다.첫째, ‘사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 카테고리로 각 계절마다 활용해볼 수 있는 레시피들이 담겨있어서 그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식재료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 둘째, ‘브런치’ 레시피라는 것. 한상 가득 차린 것보다 그때그때 먹고싶은 걸 한접시 간단히 먹는 것을 선호하고, 또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