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소연 작가님이기에 써낼 수 있던 책이다.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시며 직접 보고 느낀 것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하는 소외된 분야들에 대한 글들이 가득하다. 날 것의 감정들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이지만, 그렇기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더욱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