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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타란툴라 - 공생하는 생태계의 짝꿍들
에마뉘엘 그룬트만 지음, 오리안 르사프르 그림, 신기해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6년 7월
평점 :

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개구리와 타란튤라>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요.
개구리와 타란튤라, 코요테와 오소리 등 뜻밖의 짝꿍들이 서로 돕고 살아간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 특히 딱총새우와 망둑어가 집을 짓고 경비를 서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생의 의미와 생태계의 지혜로운 생존 방식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능력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생각하게 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