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기다리다 지치게하는 만화.
언뜻 뭔가 아름다운 것을 봤는데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놓을 수 없어서 아쉬워하는 경우는 흔히 일어난다. 카메라가 이 세계를 미화하는 본연의 역활을 매우 성공적으로 완수한 탓에, 이 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사진이 아름다운 것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p.131
6번, 뭔가 자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주문번호[001-A400236505]동의보감을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