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김미월 외 지음 / 다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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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울었네요. 이건 정말 지금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싶어요. 우리는 모두 엄마에게 빚진 존재들이니까요. 엄마로 자신을 포기하고 살면서도 글쓰기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p.56/김미월 작가) 고백하는 멋찐 엄마 작가들 완전 응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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