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화 294
주나이다 지음 / 비룡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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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도 나도 이런 곳에 살고 싶다는...부러움이 앞섰다. 예쁜 마을, 평안해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이 그리웠던 걸까. . 하지만 이내 우리가 걸어가는 길도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가 현관문을 열고 만나는 세상도 언제나 산뜻하길.. 상상속에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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