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영어학교 - 아이의 영어뇌를 깨우는 시크릿 수업!
윤영숙 지음 / 이상미디어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https://m.blog.naver.com/mizeme/221322695001
외우려고만 했던 영어
이젠 짧게 배우고 평생 즐길수 있답니다.
생활영어를 통한 의사소통.
외국 어디든 갈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마도의 눈물 - 겐요샤
신용우 지음 / 작가와비평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태극기를 꽂고 있을때가 아니다.
대마도에 우리군인을 보내서 지켜줘야 한다.
왜 생각을 안했지?



대마도는 부산에서 49.5km의 거리에 있는 까닭에, 일본 병력은 그 중간 지점인 24.7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마도에서 일본은 최단 직선거리가 무려 138km이고 대마도의 폭이 18km이니, 적은 우리를 24.75km인 지척에서 들여다보고 있는데 우리는 180.75km라는 먼 거리까지 찾아가야 섬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338쪽 -


지은이 신용우님은 지적학 전공 행정학박사이며 대한민국 최초로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천명한 박사님이시다.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아이누족은 지금은 일본이 훗카이도라고 부르는 땅과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사할린은 물론 쿠릴 열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며 살던 민족이다. 그런데 그 민족은 1969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 의한 판적봉환이라는 희한한 법령에 희생된 민족이 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소유욕도 없고 남을 해할 줄도 전혀 모르는 아이누족이 지배하고 있던 영토에 일본이 교역을 한다는 명목으로 남족 귀퉁이 오시마 반도에 빌붙어 있다가 야그야금 영역을 넓히더니 급기야는 아이누의 땅을 피로 적시면서 벌인 행각이다. 우리 영토 대마도가 같은 해에 같은 법령에 의해서 일본에게 강점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일이다.  - 331쪽-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만행이 대마도도 그리 했다는걸 짐작할 수 있다.

도서제목: 대마도의 눈물-겐요샤
작      가: 신용우
출 판 사: 작가와비평
분     류: 장편소설
차  례: 1. 의문에 싸인 핫도리 살인사건
           2. 대마도의 살인사건
           3. 드러나는 살인 조직의 실체
           4. 겐요샤의 시작, 세이난 전쟁
           5. 훗카이도와 오키나와 그리고 고요샤
           6. 겐요샤
           7. 대마도의 눈물
           8. 류쿠국의 독립운동
           9. 하고자 하는 해야 할 일

살인사건을 통한 추리소설인줄 알았는데 이책은 역사서이다. 필독서이며 교과서가 되어야한다.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신격화해서 천황이라고 부르지만 실체로 일왕은 일본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우파정치에 깊이 관여하는 단체의 우두머리였던것이다.
기록된 역사는 진실을 알아서 바른역사로 만들어 가야 하듯이 그동안의 근 현대사를 보면 일본의 만행을 우리는 알수 있다.

대일본제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정한론이란 명목으로 임진왜란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우리나라를 얼마나 넘보았는지 알기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에게 우린 대응해야한다.
' 대마도는 우리땅'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마도의 눈물 - 겐요샤
신용우 지음 / 작가와비평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태극기를 꽂고 있을때가 아니다.
대마도에 우리군인을 보내서 지켜줘야 한다.
왜 생각을 안했지?


대마도는 부산에서 49.5km의 거리에 있는 까닭에, 일본 병력은 그 중간 지점인 24.7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마도에서 일본은 최단 직선거리가 무려 138km이고 대마도의 폭이 18km이니, 적은 우리를 24.75km인 지척에서 들여다보고 있는데 우리는 180.75km라는 먼 거리까지 찾아가야 섬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338쪽 -


지은이 신용우님은 지적학 전공 행정학박사이며 대한민국 최초로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천명한 박사님이시다.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아이누족은 지금은 일본이 훗카이도라고 부르는 땅과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사할린은 물론 쿠릴 열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며 살던 민족이다. 그런데 그 민족은 1969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 의한 판적봉환이라는 희한한 법령에 희생된 민족이 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소유욕도 없고 남을 해할 줄도 전혀 모르는 아이누족이 지배하고 있던 영토에 일본이 교역을 한다는 명목으로 남족 귀퉁이 오시마 반도에 빌붙어 있다가 야그야금 영역을 넓히더니 급기야는 아이누의 땅을 피로 적시면서 벌인 행각이다. 우리 영토 대마도가 같은 해에 같은 법령에 의해서 일본에게 강점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일이다.  - 331쪽-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만행이 대마도도 그리 했다는걸 짐작할 수 있다.


도서제목: 대마도의 눈물-겐요샤
작      가: 신용우
출 판 사: 작가와비평
분     류: 장편소설
차  례: 1. 의문에 싸인 핫도리 살인사건
           2. 대마도의 살인사건
           3. 드러나는 살인 조직의 실체
           4. 겐요샤의 시작, 세이난 전쟁
           5. 훗카이도와 오키나와 그리고 고요샤
           6. 겐요샤
           7. 대마도의 눈물
           8. 류쿠국의 독립운동
           9. 하고자 하는 해야 할 일

살인사건을 통한 추리소설인줄 알았는데 이책은 역사서이다. 필독서이며 교과서가 되어야한다.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신격화해서 천황이라고 부르지만 실체로 일왕은 일본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우파정치에 깊이 관여하는 단체의 우두머리였던것이다.
기록된 역사는 진실을 알아서 바른역사로 만들어 가야 하듯이 그동안의 근 현대사를 보면 일본의 만행을 우리는 알수 있다.

대일본제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정한론이란 명목으로 임진왜란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우리나라를 얼마나 넘보았는지 알기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에게 우린 대응해야한다.
' 대마도는 우리땅'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마도의 눈물 - 겐요샤
신용우 지음 / 작가와비평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태극기를 꽂고 있을때가 아니다.
대마도에 우리군인을 보내서 지켜줘야 한다.
왜 생각을 안했지?


대마도는 부산에서 49.5km의 거리에 있는 까닭에, 일본 병력은 그 중간 지점인 24.7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마도에서 일본은 최단 직선거리가 무려 138km이고 대마도의 폭이 18km이니, 적은 우리를 24.75km인 지척에서 들여다보고 있는데 우리는 180.75km라는 먼 거리까지 찾아가야 섬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338쪽 -


지은이 신용우님은 지적학 전공 행정학박사이며 대한민국 최초로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천명한 박사님이시다.

대마도의 눈물 겐요샤

아이누족은 지금은 일본이 훗카이도라고 부르는 땅과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사할린은 물론 쿠릴 열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며 살던 민족이다. 그런데 그 민족은 1969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 의한 판적봉환이라는 희한한 법령에 희생된 민족이 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소유욕도 없고 남을 해할 줄도 전혀 모르는 아이누족이 지배하고 있던 영토에 일본이 교역을 한다는 명목으로 남족 귀퉁이 오시마 반도에 빌붙어 있다가 야그야금 영역을 넓히더니 급기야는 아이누의 땅을 피로 적시면서 벌인 행각이다. 우리 영토 대마도가 같은 해에 같은 법령에 의해서 일본에게 강점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일이다.  - 331쪽-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만행이 대마도도 그리 했다는걸 짐작할 수 있다.

도서제목: 대마도의 눈물-겐요샤
작      가: 신용우
출 판 사: 작가와비평
분     류: 장편소설
차  례: 1. 의문에 싸인 핫도리 살인사건
           2. 대마도의 살인사건
           3. 드러나는 살인 조직의 실체
           4. 겐요샤의 시작, 세이난 전쟁
           5. 훗카이도와 오키나와 그리고 고요샤
           6. 겐요샤
           7. 대마도의 눈물
           8. 류쿠국의 독립운동
           9. 하고자 하는 해야 할 일

살인사건을 통한 추리소설인줄 알았는데 이책은 역사서이다. 필독서이며 교과서가 되어야한다.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신격화해서 천황이라고 부르지만 실체로 일왕은 일본 우월주의를 강조하는 우파정치에 깊이 관여하는 단체의 우두머리였던것이다.
기록된 역사는 진실을 알아서 바른역사로 만들어 가야 하듯이 그동안의 근 현대사를 보면 일본의 만행을 우리는 알수 있다.

대일본제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정한론이란 명목으로 임진왜란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우리나라를 얼마나 넘보았는지 알기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에게 우린 대응해야한다.
' 대마도는 우리땅'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스의 여왕 1
이재익 지음 / 예담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IT 업계의 거물 이선호와 아시아 최고의 배우 손유리가 결혼을 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제주항에 정박 중인 데스티니(Destiny)요트에
올라 둘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바다위에서 별과 달의 노래를 들으며 와인을 마시고 취한 그녀.
"밤새도록 계속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그럼 당신은 내일 아침에 시체로 발견되겠죠"

 
      

키스의 여왕이라는 제목에 어떠한 기술이라도 배워볼까하고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1,2권으로 나누어진 첫권의 398페이지을 하루만에 읽어 버렸다.

병든아버지를 수발하며 가난한 유리는 - 키스할래요!-란 드라마에 케스팅되면서
키스의 여왕이란 별명을 얻으며 세계적인스타가 된다.
남편 이선호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한
게임회사와 동남아의 통신회사,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거느린 IT재벌

하지만, 신혼여행을 떠난 첫날밤 남편이 사라졌다.

둘만 있던 공간에서 남편의 혈흔자국이 발견되고, 유리는 남편을 살해한 피의자가 되어 법정에 서게된다.

법조계의 승승장구하던 도준은 과거의 연인이였던 유리와 재회하면서
미래를 포기하고
키스의 여왕을 선택하는데
여자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더니
지회장,지희언니와 혁, 시원까지 유리에게 매료되어
'지켜줄께'란 멘트를 날린다.
혼자서



주인공 유리는 이쁘면서도 법학을 공부했던 수제로
자신의 운명을 두 눈 뜨고 맞서는 인간의 숭고함으로 빛을 발한다.

세상은 유리가 남편 이선호를 죽였다고 말하지만 유리는 선호를 무고죄로 고소를 한다.

키스의 기술이 아닌
자신을 지키는 기술,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살아갈 이유가 되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키스의 여왕2편에는 유리가 승리를 하고
도준과 지회장,혁,시원이 유리앞에 어떻게 나타날지
범인은 선호였는지 아님 보라였는지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접하는 요즘
책을 읽기에 시간도 흥미도 부족했다면
키스의 여왕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400페이지의 1.2권으로 되어 있는 장편소설이지만 내가 경험하지 못하는 또다른 인생
법정로맨스

웹소설을 읽어본적도 시도도 않해봤는데
누적조회수 1천만

이재익

2017년도는 이 작가를 탐독할듯하다.










    

           





                                            

‘제가 누나를 지케줄께요‘
"밤새도록 계속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그럼 당신은 내일 아침에 시체로 발견되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