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년 로판은 회귀, 빙의, 환생, 계약연예가 주를 이뤄요 대부분 이것을 벗어나지 않고
내용도 새로울 것 없는 클리셰대로 흘러가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가 어려워요
이벤트 목록 작품들을 보다가 평이 좋고 평이 좋아도 속은 적이 워낙 많아서 반신반의하며
구입했는데 성공적이었어요
일단 회귀도 빙의도 환생도 아니었고, 모든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먼치킨 적인 글도 아닌
어릴 때부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주인공이었네요
학생 시절 수없이 독파했던 판타지 소설이 생각났어요 지금의 회귀 빙의 환생인 판타지 무협이 아닌 예전 다양했던 판타지 소설들요
정말 개선의 여지 없는 썩어빠진 빌런들도 있지만 주인공과 대립하는 캐릭터 중에선 안타까운 인물들도 너무 많았어요 나오는 인물들의 환경과 배경 서사가 잘 담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