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가 굴러라 머리머리라니... 듀라한이 주연으로 나오는 것부터가 신선해요. 소환한 마법사 멀린은 똑똑하긴 한데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순진하지만 욕망엔 솔직한 인물이에요. 칸의 듀라한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인데 아주 예전에 많이 읽었었던 판타지소설 느낌도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