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들춰보기책 - 와우 플래닛 토마토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김현정 그림 / 삼성출판사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울 아기는 백일때 외국에 나와있어서 영어로 된 들춰보기 책은 많은데 한글로 된 책은 없었다. 그래서 주위 한국아이를 둔 집 들을 방문할때마다 어떤 책들이 있나 눈여겨 보았었는데 어린 아기를 둔 집에는 거의 대부분의 집에 이 책이 있었다.크기도 적당하고 한창 궁금증이 많은 우리아기 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읽어주면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로지 들춰 보는것에만 관심을 보이는데 (숫자부분은 좀 관심을 보인다) 말을 조금 하게되면 이것저것 많이 물어 보지 않을까 싶다. 어린 아기에서 부터 4-5세 정도된 아이들 까지 한권쯤 있으면 좋을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 꼭 맞아요 달팽이 과학동화 1
김용란 글, 이진아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주위 사람들로 부터 18개월이 지나면 그림동화 뿐 아니라 여러종류의 다양한 책들을 아기들에게 읽어주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울 아기에게 시중에 나와있는 과학동화들은 대부분 너무 내용이 많거나 어려워 보였다. 과학책을 사주고는 싶은데 어떤 책을 사줘야할까 고민중에 있을때 친구집에서 이 책을 보았다.과학이야기를 정말 동화처럼 풀어놓아서 딱딱하지 않고 친구집에 갈때마다 울 아가에게 읽어주는데 울 아가도 예쁜 그림들을 보며 무릎위에 앉아 내가 책을 읽어줄때 얌전히 있는다. 친구아들도 이 책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아직 내가 구입을 하지 않았지만 곧 구입할 예정이고 많은 맘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돌맞이 아기를 위한 그림동화
차보금 지음 / 문공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친구집에서 한번 보고 정말 맘에 들어서 구입을 했다. 이제 18개월이 시작되는 울 아가도 다른책보다 좋아하고(울아기는 작은 책보다 큰책을 좋아한다) 무게도 책의 크기에 비해 별로 무겁지 않아 잘 들고 다닌다. 내용도 여러가지 내용들이 다양하게 들어있고 색깔도 알록 달록 예뻐서 하루에도 여러번 울 아기가 책꽂이에서 빼가지고 오면 읽어주곤 한다. 주위에 울 아가보다 조금 어린 아기들이 있는데 나중에 선물을 해줄까 하는 책 중의 하나이다. 나중에 글을 읽을수 있을때까지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다. 한권의 책에서 다양한 내용을 습득하길 원하는 맘들께 강추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아이 좋은 버릇 길러주는 동화
최재숙 글, 김유대 외 그림 / 삼성출판사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첫 돌때 친구가 이 책을 사주었다.그때까지만 해도 아기한테 뭐이렇게 큰 책을 사주나 싶어서 별로 반갑지가 않았는데 울아기 첫돌이 지나고 나서는 이 책을 넘 좋아한다. 다른책에 비해서 무거운데도 자주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종이가 두꺼운 보드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혼자 앉아서 열심히 책장을 넘기곤 한다. 아직 내용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림이 알록달록하거나 자기가 예전에 본 그림이 있으면 그 부분을 유심히 보다가 넘기곤 한다. 아기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가 될수가 있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이 책을 사준 친구에게 너무 너무 고맙다. 강추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터넷 사이트들의 독자서평을 읽어보고 판매량이 제법 많은 책들을 구입하면 거의 실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의 책 판매순위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이 책을
구입했다. 그런데 울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막상 책을 받고 보니 적어도 4살이상은 되어야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울 아가는 아직 알록달록한 색깔을 좋아할 때라서 그런것 같다. 가끔 아기가 잘때 머리맡에서 조용히 읽어
주곤 하는데 책꽂이에서 먼저 이책을 꺼내온적은 없다. 좀더 클때를 기다려야 할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