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일까요? - 알쏭달쏭 입체 그림책 2 (탈것편)
와라베 키미카 그림, 마키 사치오 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알라딘의 독자서평을 읽고 구입을 하였다. 이제 18개월된 울 딸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책을 구입한 첫날은 조금 들고다니며 보더니 요즘은 통 책꽂이에서 꺼내오질 않는다.엄마의 입장에선 아기가 좋아할 내용이고 색깔도 알록달록 해서 좋아할것 같은데 엄마랑 같이 앉아서 읽어주질 않아서인지 별 반응이 없다. 같이 읽어주며 설명을 해주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크기도 적당하고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책인거 같은데 돌전후의 아기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자주 읽어줄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화 태교에서 명화 태교까지
문미화 외 지음 / 세상모든책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아기를 가지면 아기를 위해서 많은 것을 해주고 싶어지고 그러기 위해 대부분 많은 준비를 하게 되는데 초보엄마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도 울 아가에게 무엇을해줄까 하다가 이 책을 구입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새로운 내용들을 알게되고 내 나름대로 이 책의 내용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동화태교를 많이 했지만 이책에 나와있는 그림들과 내용들을 보면서 명화태교도 많이 했어요 이 책을 참고로 해서 내가 무슨 태교를 할까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고 이 책 자체가 태교에도 도움이 많이 되므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과가 쿵!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4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림에서 나오는 책을 여러권 구입을 했었는데 울 아기는 그렇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어요. 이 책은 친구의 권유와 인터넷사이트의 호응도가 높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도 안하고 울 아가에게 보여주었는데 무척 좋아하네요. 한참 엄마말을 흉내내려고 애를쓰는데 거의 제가 알아들을수 있는 말은 얼마 안되거든요. 쉬운 의성어들을 따라하며 흉내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넘 귀엽더라구요. 울 아기는 동물들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주인공들이 동물들이라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혼자 앉아서 이책을 보고 있곤 한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도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위에 이 책은 없는집이 없고 가격 도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그런데 책을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그림도 그렇고 제 마음에 별로 들지 않았었는데 내용도 좋고 자꾸 읽다보니 글도 그렇고 그림도 정이 가더라구요. 울 아가도 달님 그림을 넘 좋아하구요 요즘은 혼자 앉아서 이책을 책꽂이에서 꺼내 달님과 얘기하듯 앉아서 읽곤 한답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아직 이 책을 구입하지 않으신 엄마들은 한권쯤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참! 요즘 한참 말 배우는 울 아가는 한두마디씩 따라 하기도 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이나왔네 라는 책을 사주고 이 책도 반응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기 전에 울 아기에 반응을 보기위해 친구집에서 빌려와서 읽었다. 그런데 손이나왔네 보다 이 책을 더 좋아한다 요즘 울 아기가 다니는 뮤직프로그램에서 손을 씻는 행동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타임이 있는데 그 생각을 해서인지 자주 가지고 오고 내가 손을 씻는 흉내를 내고 있으면 이 책을 책 꽂이에서 꺼내오곤 한다. 책을 구입할때는 아기에게 먼저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분위기가 비슷한 류의 책도 아이의 반응이 틀릴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