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상에서 감시?하며 같이 열심히 작업하는 작가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예술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 울타리 안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