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처럼 사랑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부터 문득 들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방법들은 조금은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ㅠ 그래도 그중 몇몇을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제대로 보여 줄 수도 았을거 같다. 물론 그 사람과 맞는 방법을 택해야지 엉뚱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니 그건 책을 읽고 나서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