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가 직접 디자인한다 - 마법을 부르는 사랑의 묘약
니나 루게 지음, 김수연 옮김 / 베가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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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처럼 사랑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부터 문득 들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방법들은 조금은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ㅠ

그래도 그중 몇몇을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제대로 보여

줄 수도 았을거 같다.

물론 그 사람과 맞는 방법을 택해야지 엉뚱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니 

그건 책을 읽고 나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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