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서의 사랑 - 친밀성의 코드화
니클라스 루만 지음, 권기돈 외 옮김 / 새물결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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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목은 독일어로는 모르겠고 영역본에서는 Love as a Generalized Symbolic Medium of Communication 입니다. 이걸 상징적으로 일반화된 소통매체로서의 사랑이라고 번역하는 얼간이가 세상에!! 능력이 없으면 번역을 말던지 번역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성실하게 하던지.. 이게 우리 학문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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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네 2014-08-0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어 원문 그대로 직역한 것 맞습니다 잘 모르시면 누구한테 물어보세요 쪽팔리면 지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