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비밀이 아니야 작은도서관 11
유정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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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라니요. 원재는 남의 자식이 아닙니다.
내가 낳은 내 자식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지요.
입양된 아이가 남의 자식이라는 것은 편견입니다.
직접 낳은 아이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어요."-1쪽

"은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선물이야.
너를 우리에게 주셨듯이 말이지.
재환이는 엄마가 배 아파서 낳았고,
은비는 가슴이 아파서 낳았단다.
엄마, 아빠에게는 너희 둘 다 똑같은 자식이야."-2쪽

"재환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가족이 되는 방식은 여러가지란다.
피 한 방울 나누지 않았어도 가족은 가족이야.
은비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온 가족이란다."-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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