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답지 않아 다투는 우리
홍동우 지음 / 지우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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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우 권사의 이야기를 보고 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신앙의 재구성‘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이해하며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기를 소망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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