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떡갈나무와 개

떡갈나무와 개 ㅣ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51
레몽 크노 지음, 조재룡 옮김 / 민음사 / 2020년 10월

크노의 첫 시집. 자전 소설의 흥미로운 시적 모험.

[100자평] 문체 연습

문체 연습
레몽 크노 지음, 조재룡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문체 연습, 멀리갈 수 있다.

[100자평]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ㅣ 문학동네 시인선 102
김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3월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것 하나만으로 보상을 받는다.

[100자평] 하루의 시

하루의 시 - 누구나 가슴속엔 한 편의 시가 살고 있다
황인숙 지음, 이제하 그림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4월

좋은 산문, 아름다운 그림, 항상 빛나는 두 분의 시와 그림

[100자평]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지음, 이피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3월

굉장히 재미있는 책.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매우 진지한 책. 시와 삶, 정치와 여성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형식적 모험과 특이함으로 가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