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나오는 작은 사이즈의 노트도 샀는데 느낌이 아주 비슷하네요.
색깔이 아주 곱습니다. 유광코팅이라 더 그런 느낌이네요.
보통 쓰는 노트보다 세로가 5cm 정도 작습니다.
그래도 꽤 두툼한 느낌은 드네요.
작은 노트와는 달리 선이 있어서 쓰기 편할 것 같습니다.
권당 1200원은 좀 비싼 것 같아 별 하나 뺐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색깔이 참 곱다는 것.
유광코팅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세로가 한 뼘이 안 되는, 약간 큰 수첩만한 크기이고
뒤에는 표지에 나온 그림에 대한 영어 설명이 적혀 있네요.
안에 줄이 없어서 제가 사용하기엔 좀 불편할 것 같지만
줄 없이도 잘 쓰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전 외국인 학생들에게 선물하려고 샀지만요. ^^
아기가 생기면, 그 아기가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해서 이해할 힘이 생기면, 그 아기에게 보여 주고, 들려 주고, 같이 읽고 싶은 책들
세 종류 다 써 봤는데 땀을 확실하게 막아 주는 느낌은 없어요.
약간 덜 나게 억제하는 정도..
근데 제 경험으로는 데오도란트 중에 효과가 아주 강력한 건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 레세나가 가장 나은 것 같아요. ^^
코튼은 정말 파우더 같은 순하고 달콤한 느낌이고
패션은.. 저에겐 좀 달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쿨화이트를 제일 좋아해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시원한 향이 당기네요.
베르가못이 덥고 습한 기분을 날려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