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처럼 약간 밀리는 느낌?
그다지 잘 흡수되는 것 같지도 않고..
다른 화장품몰의 반값이라 샀는데 제조일자도 2008년 4월이고
(다른 제품은 제조일도 표시해 주셔 놓고 왜 이건 없었는지..)
이래저래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데이도 같이 샀는데 그것도 제조일자가 같아서 아예 뜯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