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술술 읽었던거 같아요. 일반소설로 생각했다가 책장을 넘기다보니 반전미가 있네요!요즘 책을 멀리 했는데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었던거 같아요. 작가님의 상상력에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