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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명상 How to
나이토 아키요 지음, 정도윤 옮김, 김지민 그림 / 도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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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상을 정말 세밀하게, 그리고 초보자가 느끼는 어려움들을 분석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대로 명상을 하니 예전엔 정말 안됐었는데, 지금은 조금 잘 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명상의 중요성과 몇가지 운동들도 수록되어 있고,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차례차례 올라가면 될 것 같다.

자신의 학생들을 상대로 수행을 하면서 설문조사를 통하여 비교적 쉽다는 것을 위주로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초보자가 보기에도 적당하고 중급자가 보기엔 참고할 만한 그런 책으로 보인다. 아직 많은 명상관련 서적을 보진 않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잘 맞는 책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쯤은 권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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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하는 일본어
무라노 료코 지음 / 다락원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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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어를 배울 마음으로 산 책! 정말 이름값하는 책이다. 기본 철자를 외우기 쉽게 단어 연습과 같이 있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기 좋았다. 그리고 철자를 다 외운뒤 뒤에있는 각 주별 회화 덕에 몇가지 문법도 알게 되었고.. 흔히 쓰이는 말들이 있었기에 좀더 실용성도 있어서 좋았다. 여러모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쓰여 있는 책! 저와 같은 초보자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만약 테잎이 있으면 듣기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을 텐데.. 그점이 아쉽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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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CGI와 PHP
윤석범 지음 / 대림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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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를 때, 이 책을 샀던 기억이 있다. 무턱대고 이뻐보여서 산 책, 후회감이 밀려왔다. 응용은 커녕 책의 내용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처음 보는 사람이 하기엔 무리가 정말 많은 책이다. 하지만 숙달된 사람들이 보면 참고할만한 책, 그렇지만 많은 도움이 되진 않는다. 요즘 왠만한 책엔 게시판과 쇼핑몰 같은 소스는 공개 되어 있고, 제공되어지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볼 때, 처음 보는 사람이나 숙달된 사람에게 그리 좋은 책이라곤 생각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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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스 테일스 1 - 반게르트 자작의 음모
오재석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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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네크로맨서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지고 주인공의 동료들은 바람기 많은 엘프와 우직한 기사로 그들은 주인공의 어린 친구들이다. 주인공은 어려서 마법사의 학교로 가서 마법을 배운 20대에 5클래스 마스터인 천재 미소년의 냉철한 마법사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기발한 작전을 구사한다. 소설 곳곳마다 유머러스한 말이 많아 정말 많이 웃은 소설! 작가의 뛰어난 글 솜씨로 매우 재미있고 유쾌한 소설이다. 소설이란 모름지기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볼 때, 네일스 테일스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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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입문 - 초보자를 위한 정통 마법서
스티브 세이브다우 지음, 조하선 옮김 / 물병자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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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많은 사람들이 마법 하면 파이어볼, 텔레포트 등을 생각하고, 미신 취급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법은 2만년의 역사를 지닌 학문이라는 것! 마법입문에선 마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그에 따른 수련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태양 초환 의식 같이 초심자가 하기엔 무리가 있는(저자가 밝힌) 세레모니얼매직도 있고, 부록에 실린 요가도 구체적인 수련 방법이 없다.

마법입문을 보고 모든 마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법입문이란 이름에 맞게 입문서로써,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않은 적당하게 읽힐만한 책이다. 마법을 수련하는 사람에겐 참고서로 쓰일 만한 책이고, 마법을 믿지 않는 사람에겐 그저 마법이란 체계게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주장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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