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전성시대인 한국! 하지만 깊은 철학적 견해를 담고 있는 인문서적으로서의 타로책은 보기 드물어 늘 아쉬웠다드디어 한국에도 이런 책이 나오는구나~싶어 몹시 반갑다나와 타인의 인생에 크게든 작게든 개입하는 타로리딩이 한층 더 깊이 있어지리라 기대해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