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이야기할 때는 가장 작은 목소리로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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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의 시간을 읽고 작가님의 다른 글이 궁금했었다. 그런 작가님의 작업일지라니. 써내려가는 작업이 직업이 되는 그 깊이와 그 와중에도 잃지 않는 따뜻한 심성이 글에 그대로 들어나와 읽고 나니 내 마음도 고와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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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청소부 마담 B
상드린 데통브 지음, 김희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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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전개였지만 그렇다고 허투루 넘겨지는 장도 없었습니다.
스릴러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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