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눈물, 석유 미래생각발전소 1
김성호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 아이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정말 검은 눈물 석유 느낌이 팍 전해 오지요?

 

   이제 석유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가 되었지요.

   저는 이제까지 석유가 무척 고맙기만 한 자원인줄 알았다가

   기후변화 체험전에 가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물론 석유가 우리의 문명 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것만은 틀림없지만요...

   이 책을 통해 석유의 다른 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목차를 보면...

  1. 석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2.  석유를 어떻게 처음 사용하게 되었을까?

  3. 석유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4. 석유를 왜 '검은 눈물'이라고 할까?

  5. 석유는 환경 파괴의 주범일까?

  6. 석유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걸까?

  7.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는 있을까?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하지요? ^^

 

                           



   

                                                 석유가 있는 곳에 전쟁이 있었다....

 

   아이랑 함께 읽었는데요...

   석유에 얽힌 전쟁에 대한 글을 가장 의미심장하게 읽었어요...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산유국들이 큰돈을 벌게 되자 사람들은 석유를

   '검은 황금'이라고 불렀지요.

   그런데 이제는 석유를 '검은 황금'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석유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서...

   '악마의 검은 피'

   혹은  '검은 눈물'이라고 부르죠.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어요. ㅠㅠ

    많은 국가들이 석유를 확보하고자 전쟁을 일으키게 된 거에요.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1991년 1차 걸프전, 2001년 이라크 전쟁이라 불리는 2차 걸프전...

   정말 끔찍하지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전쟁이 석유때문에 일어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지 몰라요...

 

                               



 

  

    석유는 자꾸 줄어들고...

    지구는 점점 오염되고...

    전쟁은 우리를 위협하고...

 

    싫든 좋든 우린 언젠가 석유와 작별 인사를 해야해요.

    이제 우리는 석유 없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우리의 희망과 대안은 바로 대체 에너지랍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바로 신 . 재생 에너지예요

    한번 사용하면 없어지는 석탄이나 석유와 다르게

    사용한 후에도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바로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소, 바이오 에너지, 폐기물, 지열, 연료전지, 수력 등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문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도 아주 재밌어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좋은 책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뚝딱 전쟁 세계사 1 - 서구 문명의 아침 고대 그리스편
김희석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져 있는데

   요번에 받은 책도 고대 그리스 편이라서 참 좋아하네요.

   더군다나 만화책이니 얼굴에 웃음꽃 만발... ^^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는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엄마에게 설명해 주느라 여념없네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게 시작되고 흘러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 책에서는 서양 역사의 뿌리가 되는 기원전 고대 그리스의 역사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등장인물>

    목차를 보면요...

    제1장은 에게 문명의 시대

    제2장은 그리스의 형성

    제3장은 페르시아 전쟁

    제4장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렇게 되어 있어요.

   

    미로와 단비가 안내하는 대로 한 장 한장 읽다 보면

    어느새 전쟁이야기 속에 푹~ 빨려들어가고 말아요.

    단순한 전쟁이야기가 아니라

    전쟁을 둘러싼 그 시대의 역사적 상황도 이해하게 되고,

     세계사의 흐름도 알게 된답니다.

    

                                                



                                                                 <고대 그리스 세계의 지도>

 

    바로 이렇게 지도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스에서는 대제국 페르시아와의 싸움과

    수많은 도시 국가들끼리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졌답니다.

    

                                                   



 

     요렇게 재밌는 만화로 되어 있으니

     그렇게 딱딱하고 골치 아프게 느껴졌던 세계의 역사가

     너무너무 재밌다고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

    

     중간중간 <역사 한그릇 뚝딱>이란 코너도 참 유익하네요

     예를 들어 잘 모르고 말해왔던 "스파르타"에 대해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스파르타 사회의 계급과 군사 교육 등

    쉽고 재미있게 짚어 주네요

    그 밖에도 마라톤, 델로스 동맹,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등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역사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요약해서 알려 주어 참 좋군요

 

    책 마지막에는

    <한눈에 보는 세계사 연대표>를 실어 주셔서

    그야말로 한눈에 세계사를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구요

    부분 부분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가 되고

    무엇보다 전쟁의 원인부터 전쟁의 과정과 영향까지

    생생하게 알게 되어 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세계사에 대해 더욱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답니다.

    세계사를 어려워만 하는 어린이, 남녀노소 누구나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르누아르.마네.드가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7
이규희 옮김 / 지경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설레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말이에요.

 

                                                               



 

 

   르누아르의 생애와 예술을 만나 볼까요?

   르누아르는 가정 형편이 안좋아 겨우 13살 때부터 일을 했답니다.

  그런데 마침 도자기 공장에 들어가 도자기에 그림그리는 일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된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다 이렇게 특별한 계기가 있더라구요.

   르누아르는 스승 글레르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 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글레르는 그런 르누아르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너는 너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구나."

   "물론이지요. 그림그리는 게 즐겁지 않다면 그릴 이유가 없잖아요."

   르누아르는 당당하게 말했지요.

   제자에게 자신의 화풍을 강요하지 않고 인정해준 스승 글레르도 존경스럽고요

   당당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가는 르누아르에게도 무지 감동 받았답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

   이런 분들 덕분에 어떤 분야든지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요.

   비록 그 길은 험난할지라도요.

   르누아르는 마네의 그림 <풀밭 위의 점심>에 자극을 받아

   "우리도 마네처럼 야외에 나가서 그림을 그려 보자 " 하며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자연을 관찰하며

   밝은 햇살을 그림에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바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르누아르의 그림들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독서하는 여인>                                        <앙리오 부인>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르누아르는 소녀와 여인들을 많이 그렸지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부드러운 햇살과 풍성한 느낌이  마음에 느껴지지 않나요?

  책의 글밥은 위의 사진 정도랍니다.

 

                                                             



 

 

  마네는 부유한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군요.

  그림그리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버지도 마네가 자꾸 해군사관학교 시험에 떨어지자

  결국 허락하셔서 마네는 마음껏 그림을 배울 수가 있었죠.

  화가의 인생을 들여다 보니 우여곡절 끝에 화가가 탄생하는 과정이 참 드라마틱하네요.

  처음에는 유명한 화가의 훌륭한 그림들을 모사하면서 안목과 실력을 키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러면서 자신만의 화풍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군요...

 

                                            



<풀밭 위의 점심>

 

  1863년 5월, 프랑스의 미술계에는 큰 사건이 벌어졌답니다.

  바로 마네의 작품 < 풀밭 위의 점심> 때문이었죠.

  비평가와 관람객들은 그림을 떼어내라며 날마다 아우성을 쳤다고 해요.

  벌거벗은 여자의 모습을 그린 것이 문제가 되었던 거에요

  그 시대에서는 인정을 못받았던 마네의 그림....

  안타깝네요...

  그런데 마네의 그림을 보며 가슴이 뛰게 좋아한 사람이 바로 르누아르였죠.

  시대를 앞서가는 뛰어난 화가들은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군요.. ^^

 

                                                    

                                                           



                                                                           <피리 부는 소년>

 

                                                               



 

  발레리나 그림으로 유명한 드가...

  드가는 아버지를 따라 유명 미술 수집가의 집에 드나들었는데

  멋진 그림을 보며 화가의 꿈을 키우게 된답니다.

   물론 이러한 경험들이 드가의 그림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요.

  어렷을 때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아이들에게 여러 분야를 체험하며 안목을 키우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겠지요.

  드가는 1865년부터 마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들과친하게 지내면서

  그의 작품 경향도 변하기 시작하지요.

  인생에 있어서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이렇게 길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1871년 즈음부터 오페라 극장을 자주 찾았는데요...

   이 때부터 뛰어난 뎃생 실력과 화려한 색채로 무용하는 동작들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누군가 드가에게 왜 그렇게 발레 그림만 그리는가 묻자 드가의 대답...

   " 나는 발레에서 인간의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기 때문입니다."

 

                                                              



                                                   <무용 수업>                                        <무대 위의 무희>

 

 

    르누아르, 마네, 드가....

    너무 아름다운 그림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지고, 행복해지네요.

    작가들의 인생을 알고 나니 더욱 그림이 좋아지네요

    아이들이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동화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지경사의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는

   20권 시리즈로 되어 있군요.

   다른 미술가와 미술 작품도 얼른 만나고 싶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닉스 영어동요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46
줄리 황 지음, 노유이 그림 / 길벗스쿨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책이 도착했어요!

       역시 책 맨 뒤에 들어 잇는 CD부터 틀었죠!

 

                                              

 



 

파닉스 영어 동요는 신나는 음악이구요

잠자기 전에 듣는 영어 동요는 조용한 음악이에요

 

 

  어쩜 이렇게 엄마 마음을 쏙 아셨는지요...

  잠자기 전에 듣는 영어가 효과적이라고 해서

  잠자리에서 영어 노래를 들려 주었더니

  따라부르느라 잠이 천길만길 달아나서 고민이었거든요.

   잠자기 전에 듣는 영어 동요 덕분에 고민 싹 해결되어 감사해요.

 

                                                        



 

 

 울 아이들이 젤루 좋아하는 노래에요

 원래 소방차와 빨간색을 좋아하거든요

 그림도 예쁘고, 악보도 있어 너무 좋아요

 리듬도 단순하고 따라부르기가 쉬워서 몇 번 안틀어 주었는데

 벌써 다 외운 걸요 @@ !!

  오 !! 감격 !!

 

                                



 



 

F가 첨에 나오는 단어들로 만든 노래랍니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만족이에요

이 노래를 부르다 보면 F 발음 완전 정복 !!!

 

 

    이렇게 재미있는 노래가 A ~ Z 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파닉스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줄이야~!!

   길벗 스쿨의 <파닉스 영어동요 무작정 따라하기 > 덕분에 저 정말 훨훨 날아갈 것만 같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파닉스 놀이용 단어 카드를 오려서 놀이도 해 보았어요

카드의 앞에는 영어, 뒤에는 그림과 한글이어서 좋네요.

 

 



 알파벳 카드도 있네요

카드를 오려서 글자만들기를 하니 참 좋아요

 

                                                              



                                                                  a의 앞 뒤에 오는 자음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모음 5개를 다 이렇게 다루어 주었어요      

    정말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지요?

    리듬에 맞추어 불러 보게 되어 있어 저절로 외워 진답니다.

    파닉스 고민하지 마세요~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노래 100곡 - 영어유치원에서 배우는 기초 커리큘럼을 100곡의 노래로 끝내요!
책아책아! 글, 소닉쿼터스 작.편곡, 강혜영 그림 / 길벗스쿨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이 도착하던 날, 엄마는 너무 설레어서 연애편지를 받는 것 같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 맨 뒤의 CD부터 꺼내 무조건 틀어놓았지요.

 

                                                              



CD는 2개 있답니다.

1개는 CD플레이어에 들어 있지요. ^^

 

   아이들이 영어 노래를 들으며 너무 좋아해서 엄마도 너무 기뻤답니다.

   책 받은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틀어주고 있어요.

   노래로 되어 있으니까 아이들이 부담없이 들을 수가 있어요

   영어 노출은 일단 성공!!

 

                                                                



 

   책의 그림도 너무 예쁘구요.

   영어 글자체도 너무 예쁘네요.

   소방차 좋아하는 울아이가 이 책의 노래 중에서 제일 먼저 따라 불렀던 노래랍니다.

   조금은 아는 단어로 되어 있는데다가 노래 리듬이 너무 좋아요

   울아이들 수준이 단어 몇 개였는데

   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간단한 문장을 외우게 된거에요.

   오~!! 이 엄마의 감격이란 !!

   자연스럽게 단수의 is와 복수의 are를 접하게 되고

   노래로 배우니 엄마의 설명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네요.

   이렇게 100곡을 다 따라부르게 된다면?

   영어 실력 시간문제겠죠?! ^^

   이렇게 노래로 배우면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라 하면서 배울 것을

   예전의 저는 문법을 들이대니 아이들이 질려 할 수 밖에요..ㅠㅠ ;;;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경찰을 좋아하는 울아이

이젠 이 정도도 척척이랍니다

 

   노래로 배우니 귀에 쏙쏙 들어가나 봐요

   일단 노래로 문장을 익힌 뒤

   아이들 하고 경찰과 미아, 그리고 사고 난 운전자들... 역할 놀이도 해 보았어요

   영어 연극이 따로 없네요.

   아이들과 영어를 놀이로 즐기니 정말 좋아요.

   영어 노래 100곡 !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 장에 해석이 나와 있어

정말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