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제목만 보고도 홀딱 반한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나서는 물론 더욱 사랑하는 책이 되었지요.^^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이랍니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탐정이 되고 싶다는군요.
확대경을 들고 있는 모습이 심상치 않죠? ^^

엄마 아빠가 외출하시면서 준비해주신
식탁 위의 샌드위치가 사라졌어요!
다니엘의 눈이 반짝반짝~!
이제부터 범인을 찾는 탐정놀이가 시작됩니다~!
다니엘은 개미에게
"내 샌드위치 못봤니?" 하고 묻지요.
 
늘 넣고 다니는 수첩에 요렇게 단서를 적고~!
발자국을 따라 범인을 찾아 나섭니다.

발자국을 쫓아 창고까지 왔네요.
다니엘이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바람이 불어 문이 쾅 닫히고 말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런데 다니엘은 무척 용감하네요
손에 온통 거미줄을 묻히면서 결국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

사다리를 타고 창고 지붕으로~
끝까지 추적하는 인내심에 감탄~~

드디어 범인을 찾았네요~!
범인은 엄마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지키려고 무서운 얼굴로 울고 있는 엄마고양이
다니엘이 쓰다듬도록 얌전히 앉아 있는 착한 엄마 고양이
다니엘은 두 가지 그림을 그렸어요

다니엘은 야옹야옹 우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답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 마음이 무척 따듯해지네요~

책을 읽는 내내 호기심에 숨을 죽이게 되고
다니엘의 용기에 감탄하게 되네요.
정말 멋진 탐정이에요~!^^
범인이 아기고양이를 먹여살리기 위한 엄마고양이인 줄
알게 된 다니엘은 용서하고
오히려 한가족이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 책을 읽은 울아이 ...이 책이 탐정놀이에 불을 붙였는지
탐정지도책까지 만들어 친구들과
아파트 지하란 지하는 다 들어가보며 지하탐험을 하고 왔다나요~!^^
아이들에게 배려와 호기심을 선사하는
참 따뜻한 그림동화 한 편...
아주 사랑스런 꼬마 탐정 다니엘에게 반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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